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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적인 은유/ 관광지의 바보
어느 유명한 관광지에 그만큼 유명한 바보가 살고 있었다. 관광객들이 이 바보에게 50원 동전과 10원 동전을 내밀고 하나만 집어 가라고 하면 바보는 언제나 10원 동전을 집어 갔다. 어느 날 한 신부가 이것을 보고 있다가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틈을 타서 바보에게로 가서 일러주었다.
“이 50원 동전은 10원 동전보다 크기는 작지만 다섯 배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런 장난을 하거든 10원 동전 말고 이 50원 동전을 집어 가십시오.”
바보는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피더니 낮은 목소리로 신부에게 말하였다.
“그건 나도 알고 있지요. 하지만 내가 50원 동전을 집어가면 아무도 나하고 장난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이 이야기는 순간적인 굴욕을 참지 못하여 앞일을 그르치거나 소탐대실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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