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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들어오지 않게되면 일단 책상을 떠나 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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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조회수
16
내용

머리에 들어 오지 않게 되면 일단 책상을 떠나 본다

 

공부를 하다 보면 어디가 어떻게 되었는지 머리가 정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을 때, 기억하려 해도 이내 도로 튕겨져 나올 때처럼 데드록 상태에 빠지는 때가 있다.

 

이런 때는 미련없이 책상을 일단 떠나야 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 나는 책상 앞을 떠나 흔히 마당에 나가서 의자에 앉아 잔디를 바라보곤 한다. 그러면 기분이 전환돼 피곤했던 정신이 생기를 되찾음을 느낀다.

 

이와 같이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상태에서는 환경을 바꾸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외출하여 전철을 타보는 것도 무방하다. 좌석에 앉아 다시 기억하기 시작하면 환경의 변화로 인해 뇌의 기분이 좋아졌다고 생각될 만큼 순조롭게 기억이 진행된다.

 

또한 환경을 바꾸어 보는 것은 나중에 다시 생각해 낼 때도 편리하다. 시험 때, 외운 내용을 모두 잊고 있다가도 우선 어디에서 그것을 기억하려 했던가 생각해 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기억을 더듬을 수가 있다.

 

오랜 시간 계속하여 머리를 써야 하는 하룻밤 사이의 급조 기억인 경우에는 환경을 바꾸기가 어렵기 때문에 앉는 장소를 바꾸거나 도구를 바꾸는 등 약간의 연구로도 기억량을 크게 늘릴 수가 있다.

 

#머리에_들어오지않게되면_일단_책상을떠나본다

 

#최면_흥미_기억력_공부_창조_영감

 

#최면으로_공부방식과_기억력을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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